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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암 지도 변화

국내 암 지도 변화.. 폐암 제치고 남성 1위 차지한 ‘이 암’은?

국내 암 지도 변화… 폐암 제치고 남성 1위 차지한 ‘이 암’은?

국내 사망원인 1위인 ‘암’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. 인구 고령화와 진단 기술의 발달로

전립선암이 남성 발병률 1위에 올라섰고, 전체 생존율은 73%를 돌파했습니다.

국내 암 지도 변화

1. 국민 19명당 1명 암 경험… 평생 발병 확률 ‘남성 50%’
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신규 암 환자는

약 28만 8,000명으로, 1999년 대비 약 3배 증가했습니다.

암 유병자 수: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국민은 총 273만 명에 달합니다.

발병 확률: 현재 추세라면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은
남성 2명 중 1명(50%), 여성 3명 중 1명(33%)으로 추정됩니다.

증가 원인: 인구 고령화가 가장 큰 요인이며,
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 증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.

암 유병자 수

2. 남성 암 순위 역전… ‘전립선암’ 첫 1위 등극
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성 암 발병 순위입니다.
오랫동안 1위를 지켰던 폐암을 제치고 전립선암이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.

전문가 분석: 정재영 국립암센터 비뇨기암센터장은
“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고지방식, 비만 등이
전립선암 증가의 핵심 원인”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
여성 암 순위: 유방암이 여전히 1위이며 갑상선암,
대장암, 폐암, 위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.

전체 통합 순위: 남녀 합산 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
암은 갑상선암이며 폐암, 대장암이 그 뒤를 잇습니다.

'전립선암'

3. 암 생존율 73.3% 기록… ‘조기 발견’이 생사 가른다
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암은 이제
‘다스릴 수 있는 질환’이 되고 있습니다.
최근 5년 생존율은 73%를 넘어서며
2000년대 초반보다 20%p 가까이 향상되었습니다.

[주요 암종별 5년 생존율 비교]

| 암종 | 생존율 특이사항 |

| 갑상선암 | 생존율 100% (일반인과 유사) |
| 전립선·유방암 | 높은 생존율 기록 중 |
| 폐암·간암 | 여전히 생존율 50% 미만 |

조기 진단의 중요성: 초기 발견 시 생존율은 92% 이상이지만,
타 장기 전이 후 발견 시 30% 미만으로 급락합니다.

정부 대책: 2030년까지 주요 6대 암의 조기
진단율을 60%까지 끌어올리고, AI 기술을 진단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.

암 생존율

암은 이제 예방만큼이나 관리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.
스트레스 조절과 식이요법,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는
물론,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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